이번 개량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은 읍면, 동을 선정하고, 읍면, 동에서는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 상위계층 가구 중에서 가장 노후 된 주택을 우선 선정하여 시행하게 된다.
사전에 전수조사 된 슬레이트 지붕은 관내에 128동이 있으며 이 중 30년이상 된 슬레이트 주택이 20 동을 선정하여 22일부터 6월 20일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시는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비 1억6080만원으로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배정하여 가구당 8백4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 읍면동별로 사업전담팀을 구성하여 사업대상 조사, 설계, 대수선신고, 철거 및 시공, 등 사업담당자가 시행하고 희망근로 근무자는 자재운반 및 시공보조를 하게 된다.
석면 10%를 원료로 만들어진 슬레이트는 풍화 침식으로 표면 결합력이 약화되어 석면의 미세먼지가 날리므로 농촌주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환경부에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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