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취임식뿐 아니라 제32주년 개교기념식과 함께 제3대 고영진 총장의 명예총장 추대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명문대학이라는 허울보다는 누구나 오고싶어하고, 보내고 싶어하는 좋은 대학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다”면서 “지난 30여년은 폐허에서 현재의 상아탑을 일궈낸 양적 성장의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질적 도약과 성숙의 단계가 돼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좋은 대학’의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천명할 예정이다.
취임식에 이어 제3대 총장으로 제2창학을 주도한 고영진 총장에 대한 명예총장 추대식도 열려 추대패 수여와 함께 각 구성원들의 꽃다발 증정이 열린다.
이어 열리는 제32주년 개교기념식에는 하충식 이사장의 기념사와 감사패 전달, 퇴임 교직원 기념품 전달, 신임교원 임용장 수여,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우수학과?부서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하충식 강인학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32년의 대학 역사가 이제 이름없는 작은 지방대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학으로 부상하고 있으므로, 생일을 자축하는 한편 앞으로 더 나은 역사를 아로새기도록 노력해 나가자”면서 “신임총장님의 취임과 고영진 총장님의 명예총장 추대를 통해 두 분의 총장님의 남다른 열정과 능력,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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