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취임한 송귀근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신속한 업무파악을 위해 3월 13일과 14일 주말과 휴일도 잊은 채 본청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았다.
토요일와 일요일 양일간 개최한 업무보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마라톤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정을 보다 깊숙하고 자세하게 파악하기 위해 관련 국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과장급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았다.
취임 전에 주요 현안사항을 대부분 파악한 송 부시장은 문제점 위주의 질문을 통해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송귀근 행정부시장은 시정 현안파악이 끝나는 대로 주요 건설사업장과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송 부시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4년 사이에 광주시정이 규모나 내용면에서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면서,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더욱더 가속도를 내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 부시장은 이번 업무보고회가 주말에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해당 간부를 제외한 직원들의 출근은 자제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