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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새봄을 맞아 용지호수 음악분수의 공연을 3월 15일부터 재개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일 2회에 걸쳐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인기가요 등을 삽입해 대중성을 강조한 프로그램 개발에 이어 올해에도 예술성을 높인 프로그램 1개를 자체 개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품격 높은 문화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1회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아이리스OST외 5곡, 2회 공연은 오후 8시30분부터 스톰, 회상2, 토스카판타지, 잉카댄스 등이 각각 영상과 함께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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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 개별 제어방식이 적용된 용지공원 음악분수는 음악 및 영상시스템이 내재된 첨단 분수시설로, 다양한 모양의 연출이 가능한 시스템 분수와 테마가 있는 영상을 워터스크린에 방영할 수 있다.
특히 레이저 쇼와 함께 장르별 배경음악이 7가지 색깔의 LED조명과 어우러져 호수 주변 경관을 환상적으로 변모시켜 시민에게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시기별 공연시간
3월 15일~ 5일 14일 ▲1회= 오후 7시 30분~8시 ▲2회= 오후 8시 30분~ 9시
5월 15일~ 9월 14일 ▲1회= 오후 8시 30분~9시 ▲2회= 오후 9시 30분~10시
9월 15일~10월 31일 ▲1회= 오후 8시~8시 30분 ▲2회= 오후 9시~ 9시 30분
11월 1일~11월 30일 ▲1회= 오후 7시~7시 30분 ▲2회= 오후 8시~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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