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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KTX 울산역 개통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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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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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오는 11월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KTX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간선급행버스 신설 및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준비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KTX 울산역 개통시기와 맞추어 양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ㆍKTX 울산역으로 운행하는 간선 급행버스 4대를 투입하여 1일 32회 운행할 계획이며, 또한 기존 언양을 종점으로 하는 일반 시내버스의 노선을 울산역까지 연장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시의 계획에 따르면 급행버스는 양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양산IC로 진입ㆍ울산역까지 운행할 계획이며 1일 4대 32회 운행할 예정이다. 1일 4대의 급행버스가 운행할 경우 배차간격은 30분 정도로 30분만에 울산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기존 언양까지 운행하던 12번(명륜동~언양), 63번(구포~언양), 67번(양산 남부고~언양) 3개 노선의 41대를 1일 118회 울산역까지 연장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간선급행의 경우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므로 물금, 동면, 어곡, 신도시 지역 등에서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상ㆍ하북 지역의 주민들은 배차간격이 낮시간대 10분 이내인 12번 버스를 이용하면 울산역 이용이 편리해 진다.

양산시 관계자는 “KTX 울산역 개통과 관련한 급행버스 신설 및 노선조정은 우리 시민들의 서울 지역 이용이 하루만에 가능하게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통도사, 내원사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우리 시를 관광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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