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부터 사업시행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하고, 3월 1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비 1,667백만원을 투입하여 잔디광장, 갈대미로원 등 주민이용공간 14,850㎡와 정화습지, 생태관찰대 등 학습 및 관찰생태공간 14,800㎡ 조성할 목적으로 3월부터 편입토지 보상을 시행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2년까지 연차사업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명곡천은 도심구간에 조성된 생태하천으로 항상 물이 흐를뿐아니라 쾌적한 하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 인해 인근지역 학생들의 학습 및 관찰생태공간의 활용에 크게 보탬이 될것으로 양산시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에서도 지난해부터 명곡천 상류부에 상실된 하천기능 복원과 수질개선을 위해 하천정비사업에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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