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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국의 프로축구를 이끌고 있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산하 프로축구단 대표자가 남해를 방문해 남해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경관농업 롤잔디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프로축구단 대표자들은 롤잔디 사업장을 둘러 본 후 정현태 남해군수로부터 스포츠마케팅 추진 사항을 듣고 남해군의 앞선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경관농업을 통한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한국 축구발전에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프로축구구단 대표자의 남해 방문은 남해군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행정과 체육회, 축구계 인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추진단’(단장 박경래)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FC 등을 비롯한 10개 구단의 단장과 사장 등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특히, 잔디품질이 외국에 비해 손색이 없고 가격 경쟁력도 월등해 앞으로 각 구단들의 전용구장 조성과 관리에 ‘보물섬 남해 잔디’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남해군과 프로축구 구단이 서로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남해군이 한국 축구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들어 이미 2010 초등부 스토브리그 축구대회와 2010 유소년클럽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했고 올림픽대표팀을 비롯한 4개 팀과 프로축구팀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전지훈련을 다녀갔다.
또한 오는 3월 16일부터 열흘간 제7회 텐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을 준비하는 동아대학교 최영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학축구 선발팀이 전지훈련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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