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날 협의회원과 정동면사무소직원 등 15명은 정동면 대곡리 소재 최세현(52곡리)씨 농장을 찾아 1만6500㎡의 단감과수원에서 열매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향후 정년후 전원생활을 계획하고 있는 사천여중 최낙두 학교장은 "오늘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단감재배 기술을 몸소 익히고, 농가의 실정을 이해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농가에 노력의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천시 정동면 박진미 업무담당자는 "내달 말까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며 "특히 본격적인 단감 수확철인 11월에도 많은 일손이 필요한 만큼, 관내 기업체와 단체에서 많은 참여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