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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그동안 그동안 가족 등의 반대로 출마를 고사했지만, 청와대와 여권의 강력한 권유로 결국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이 장관은 지난해 2월20일 취임한 1년여 재임기간에 행정구역 통합모델 창출, 신종플루 확산 방지, 국장 및 국민장 성공적 거행, 지방재정 조기 집행으로 경제위기 극복 기여, 자전거 중심의 녹색교통 체계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남겼다.
이 장관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원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등 행정학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고 2008년 4.9 총선을 통해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했다.
한편 이달곤 장관이 사퇴를 결심하자 이에 따라 청와대는 이 장관 후임자 인선 작업에 들어갔으며, 개각은 이 장관 외에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사퇴한 일부 차관급 인사에 대한 인선이 확정되는 대로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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