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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 팬지, 금잔화, 프리뮬라 등 봄 거리를 수놓을 꽃들이 활짝 피어 고운자태를 뽐내고 있다.
9종 20만본의 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막바지 꽃 손질에 여념이 없다.
농업기술센터는 월영광장, 마산역을 비롯해 삼각지, 양덕광장 등 13개소에 식재하고 해안로, 어린교 로타리, 자유무역교, 삼각화단 등 20개소 대형화분 522개 5만본을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봄 소식을 전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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