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철곤 마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축하했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자산솔밭 공원이 조성되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마산의 또 하나의 도심속의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근 학교와 협의하여 담장을 허물고 자산솔밭과 연계한 학교숲을 조성하여 솔밭공원의 효용성과 상상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조성된 자산솔밭에 국·도·시비 등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8년 착공하여 지난해 12월말에 준공해 숲과 웰빙체육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물레방아가 있는 95m 숲속 실개천과 황토로 조성된 솔향기길, 실내 헬스장을 옮겨 놓은 듯한 체력단련장, 솔숲 어린이 놀이터, 야외공연장, 게이트볼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웰빙 콘셉트로 손색이 없다.
또 ‘자송정(玆松亭)’이라는 이름의 팔각정자와 공원 중앙 너른 솔마당에 기품과 운치를 뽐내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남여 화장실을 설치했다.
또한 수백년 수령의 적송(赤松) 한 그루는 공원의 백미다. 또 1000그루는 족히 넘을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수형의 소나무들은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향을 듬뿍 뿜어내어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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