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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제23회 대동제 개최17일부터 28일까지 대우백화점 갤러리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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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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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이 한마음이 되어 마산의 독창적인 문화를 가꾸어 가는 ‘마산 대동제’의 스물세 번째 행사가 17일부터 28일까지 마산 대우백화점과 창동 소극장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23회 마산 대동제운영위원회(대회장 정양자, 운영위원장 성낙우)는 17일 오후 6시 대우백화점 8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한마당 어울림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황철곤 마산시장, 문화예술인,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의 합동 세배와 대동제의 어제와 오늘 소개, 축하공연, 자축연 등이 이어진다.

또 이 자리에서 17일부터 25일까지 미술, 사진 등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오는 20일과 27일 창동 소극장에서 음악, 국악, 무용 등 예술의 향연이 선보인다.

대동제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4시부터는 추산동 마산박물관 앞뜰에서 윷놀이, 작고 예술인 기원제 및 추모제 등의 폐막 행사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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