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23회 마산 대동제운영위원회(대회장 정양자, 운영위원장 성낙우)는 17일 오후 6시 대우백화점 8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한마당 어울림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황철곤 마산시장, 문화예술인,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의 합동 세배와 대동제의 어제와 오늘 소개, 축하공연, 자축연 등이 이어진다.
또 이 자리에서 17일부터 25일까지 미술, 사진 등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오는 20일과 27일 창동 소극장에서 음악, 국악, 무용 등 예술의 향연이 선보인다.
대동제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4시부터는 추산동 마산박물관 앞뜰에서 윷놀이, 작고 예술인 기원제 및 추모제 등의 폐막 행사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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