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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몰군경유자녀회경남지부, 보훈정책 일률적 시행촉구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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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25 전몰군경유자녀회 경남도지부(지부장 차종문)회원 100여명이 지난 6일 오전11시 경남 마산시 산호동 보훈회관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6.25유자녀 보훈정책을 일률적으로 시행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6.25때 선친을 조국수호에 바친 자녀들로서 유족으로 승계는 되였지만 지금까지 선친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보상예우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만 일부유자녀는 6.25유자녀 수당을 받고 있지만 이것마저도 외면당하고 있는 유자녀가 대부분이라고 말하며 공헌과 희생이 차별화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정용근 마산시지회장은 “ 현행법이 지난 김대중정부에서 1998년 1월1일 이후 보상금을 받는 사실이 있는 유족에게는 지급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어 같은 시대를 살아온 6.25전몰군경 유자녀들에 대한 형평성에 맞지 않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수급을 받지 못하는 유족들이 모여 정부에 차별화정책을 철폐하라고 이렇게 모였다”라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경남도 산하 20개 시.군에 각 지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은 2,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들 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보훈정책의 차별화에 대하여는 지난해 12월31일자로 국회원 신상진의원외 11인이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이미 국회에 발의해 놓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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