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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오후 귀경차량으로 경남지역고속도로 일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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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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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둘째날인 14일 오후 들어 경남지역 모든 고속도로는 아침일찍 제사을 모시고 서울과 부산 등으로 귀경하려는 차량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에 의하면 설인 오늘 오전 경남도 내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했다.

오후에 14시을 넘어서면서 중앙고속도로지선 부산방향 양산분기점∼남양산나들목 1.8㎞ 구간, 남해고속도로에서 순천방향으로 북창원나들목∼함안나들목 13㎞ 구간과 산인분기점∼함안나들목 6.8㎞ 구간에서 그리고 북부산요금소∼대저분기점 등 여러곳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지.정체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통영∼대전고속도로는 지금까지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에서는 "오늘중으로 70만여 대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오갈 것으로 예상되며, 저녁 늦게까지 정체 구간이 계속 늘어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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