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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발매기념 ‘로이킴숲’ 조성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5.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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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은 최근 데뷔 앨범 ‘봄봄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슈퍼스타K 우승자 출신 가수 로이킴의 팬과 함께 지난 4월 22일 총 800그루의 나무를 심어 ‘로이킴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로이킴숲은 트리플래닛의 팬 참여형 숲 조성 모델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네 번째 스타숲이다. 로이킴숲 조성 프로젝트는 로이킴의 데뷔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전용 모금 홈페이지(http://www.roykimforest.com/)에서 한 달간 진행된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와 실제 숲 조성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조성된 로이킴숲은 로이킴의 팬 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인근 야생 동물까지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고통 받는 현대인과 각종 환경 오염에 신음하는 도시를 ‘힐링’하는 장소가 되어주는 것이다. 이처럼 스타숲 조성은 스타에 대한 팬들의 일반적인 선물 문화와는 달리, 지역 주민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그 혜택을 공유하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긍정적이다. 과거와는 다른 성숙한 팬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숲 조성이 진행된 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로이킴숲 조성의 친환경적 의미를 더했다.

이에 대해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숲과 나무는 여러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환경 문제의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이다. 특히 도시에 만들어진 숲은 공기 정화, 소음 흡수, 열섬 현상 억제 등의 환경적 효과 외에도 나뭇잎에서 발생하는 항균 성분인 피톤치드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 살균 작용 등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게 하는 일에도 기여할 수 있다. 팬들의 성숙해진 팬 문화를 보여주는 스타숲은 앞으로 스타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팬들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사람들에게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스타숲 프로젝트와 게임 속에서 아기나무를 키우면 실제 숲을 만들어주는 트리플래닛 게임을 통해 전 세계 11개 숲에 24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지금까지 조성된 스타숲은 ‘강남 신화숲 1호’, ‘아프리카 남수단 2NE1숲’, ‘강북 신화숲 2호’가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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