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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훈 前 정무부지사, 순천시장 여론조사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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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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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순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조/보/훈 前 전남 정무부지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11일 보도된 KBC와 12일 공개된 광주일보의 순천시장 여론조사를 순천시장선거출마자로서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는 결과라고 밝혔다.

조 출마자는 자신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언론마다 다르다며, 32%에서 9.6%까지 오차가 나는 여론조사에 대해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표본 대상 300명은 일반적인 언론사가 발표하기에는 너무 빈약한 숫자이고, 객관성과 신뢰성이 결여된 아전인수 격 여론조사라며, 표본추출대상, 표본오차(광주일보에 한함), 응답률 등 여론조사 발표 시 꼭 필요한 사항을 뺀 결과 공표와 공개는 선거법과 여론조사법에 대한 위법일 수도 있고, 유권자들의 혼란을 부추기는 것은 오히려 KBC와 광주일보일 수도 있다며, 순천시선관위의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조 출마자는 순천시선관위에 의문점을 해소해 줄 것을 요구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여론조사를 다시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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