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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무상급식지원센터 설립 시급전국 228개 중 196개 지자체, 보조금 지원할 수 있는 조례 제정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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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진주.사천지역에서 어린 초·중·고교생들을 위한 무상급식은 물론, 친환경 급식비를 지원하고 이를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 친환경 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야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친환경 무상급식이 2010년 6.2지방선거의 최대이슈로 등장하면서 새 정부는 예산의 30%를 복지 분야에 집행할 예정이다. 이런 국가의 시책에 발빠른 광역 및 지자체에서 초·중·고교의 무상급식 추진과 함께 친환경 급식을 본격적으로 서두르고 있다.

전국 228개 지자체 중 196개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이미 제정, 이 중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 근거를 명시한 113개의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인근 김해시를 비롯해 통영시·거창군이 이미 이를 실시해 학부모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하면 올해 1학기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중 초등학교 94.6%, 중학교 75%는 물론 고등학교도 31%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지역 친환경무상급식 주요성과는 거버넌스에 기반을 둔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친환경급식비 추가지원을 통한 친환경무상급식 실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농산물 공급, 학교급식과 연계한 로컬푸드 활성화 추진, 친환경 농업 생산기반 확대 등을 대표적 성공사례로 발표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에게 신토불의 음식을 섭취시킴으로서, 건강해진 몸으로 학업에 매진,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 국가의 미래도 밝게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 농·어민들에게 영농기반 구축을 통한 계약 재배 및 전량 수매로 지역경제를 회생 그야말로 희망이 넘치는 복지 농·어촌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설립·운영하고 있는 지자체에서는 가시적인 효과가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효과로는 지역 농·축·어민들과 관련 유통업체의 매출로 나타나 시장경제도 안정적으로 접어 들고 있다는 것이다.

사천시 관내 농·어민 관계자들은 "급식 지원센터는 우리들에게 인정적인 소득증대와 어린 학생들에게 페스푸드에서 벗어나 우리지역 농산물로 식단을 체우면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학부모 관계자들도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식재료의 위생,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학부모의 부담을 들 수 있게 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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