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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풍 없는 행복마을 만든다관내 13개 마을 500여 명 대상 주1회 마사지 등 예방교육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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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중풍 예방을 위한 무료한방 서비스 대상지가 이달부터 확대됨에 따라 더욱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는 인구 고령화 및 중풍 발생률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남양동, 선구동 등 관내 2개 지역(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찾아가는 중풍 없는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을 이달부터 관내 12개 읍면동, 13개 마을(주민 500여 명)로 대상지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1개 팀이 오는 11월까지 매주 1회, 관내 13개 마을 복지시설을 방문해 치료하고 있다.

주민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사전에 받아 체질별 관리법, 침, 뜸, 한방진료 및 상담, 기공체조, 중풍 예방에 좋은 음식 만들기, 중풍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중풍의 원인 및 초기증상, 중풍 발생시 응급대처법에 대한 교육을 받아 중풍 없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사천시 보건소 최지영 방문보건담당(☎831-3577)으로 하면 된다.

사천시 보건소 정한용 보건관리 과장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다소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서비스를 확대한 만큼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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