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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는 인구 고령화 및 중풍 발생률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남양동, 선구동 등 관내 2개 지역(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찾아가는 중풍 없는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을 이달부터 관내 12개 읍면동, 13개 마을(주민 500여 명)로 대상지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1개 팀이 오는 11월까지 매주 1회, 관내 13개 마을 복지시설을 방문해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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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풍의 원인 및 초기증상, 중풍 발생시 응급대처법에 대한 교육을 받아 중풍 없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사천시 보건소 최지영 방문보건담당(☎831-3577)으로 하면 된다.
사천시 보건소 정한용 보건관리 과장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다소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서비스를 확대한 만큼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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