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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스포츠댄스 고장으로 거듭난다동서동주민센터 댄스팀, 전국 대회 포메이션 종목서 단체 대상 쾌거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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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 사천시가 전국 농구의 고장 명성에다 이제는 스포츠댄스의 고장으로 이름을 날리며, 시위선양(市威宣揚)했다.

지난달 열린 '전국 학생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한 사천시 드림스타트 선수단에 이어 지난 12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있은 전국 대회서 동서동(동장 노영주)주민자치센터 댄스팀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귀염을 보였다.

'삼천포 소녀시대' 로 불리는 이미자 선수를 비롯해 30명으로 구성된 동서동주민자치센터 댄스팀은 '제4회 사천시장배 국민생활체육 사천시댄스스포츠연합회장배 전국(프로-아마)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포메이션(군무(群舞)) 종목에서 단체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대회 포메이션 종목에서 단체 최우수상을 받은 동서동주민자치센터 댄스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맹연습에 돌입한 결과 올해에는 한단계 도약,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사천시 동서동주민자치센터 댄스스포츠프로그램은 조예지 강사의 지도로 어르신들의 피로와 통증을 덜어주기 위해 관절과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이뤄져 어르신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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