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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시장의 ‘2013년 제2기 상인대학’ 입학식이 시장경영진흥원의 주관으로 지난 10일 부림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상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상인 개개인 전문능력 배양 및 의식변화와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해 시장경영진흥원이 전국 1100여 전통시장 중 100개 선정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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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철 부림시장 상인회장 | ||
부림시장 상인대학은 부림시장상인회(회장 김종철) 소속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장경연진흥원 한형주 책임교수 아래 전문가를 초빙하여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맞춰 상인의 의식변화, 상인정신 고취와 마케팅 이론 학습, 고객만족 중요성 인식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영교육 과정을 마련하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조광일 마산합포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 시설현대화시설도 중요하지만 상인들의 의식변화에 따른 자생능력 및 서비스마인드도 높아져야한다”며 “이번 상인대학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응하는 역량을 키워 경쟁력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