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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50여 명은 동서동 관내에 살면서 가정형편과 거동 불편 등으로 허름한 집에서 두 자녀와 지내온 장애인 부부의 집을 철거하고 이곳에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려 주위의 칭찬을 물론 지역사회 본보기가 되고있다.
이날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에는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해 최갑현 사천시의회 의장, 노영주 동서동장 등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준공식을 지켜봤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삼천포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해 오면서 그동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모두 8세대가 수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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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3일 오후3시부터 회원들과 주민, 동서동 주민센터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제35주년 기념사업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는데 이자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준공을 힘찬 박수로 축하 했다.
김윤기 회장은 "사자 포효의 뜨거운 봉사정신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관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손과 발이 돼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밀알이 되도록 라이온스클럽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노영주 동서동장은 "삼천포중앙라이온스클럽에 무한(無限)감사를 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주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삼천포라이온스클럽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지역에 큰 자랑거리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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