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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일반고객 및 장애인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면 개편된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을 지난 11일 선보였다.
지난 10여년간 운영돼온 구(舊)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을 지난 11일부로 폐지하고 새로 꾸민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을 오픈했다.
새롭게 꾸며진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은 ‘다양한 PC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을 컨셉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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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장차법)’에 맞춰 웹표준을 준수해 시각장애인 음성 지원ㆍ청각장애인 동영상 자막 지원ㆍ키보드 조작 지원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보완했다.
또 오픈웹 방식을 실현함으로써 PC운영체제(윈도우, 맥, 리눅스 등)와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 종류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게 구현했다.
이 밖에도 새로 꾸며진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은 경남은행의 전통적인 CI(Corporate Identity)를 기본 색감으로 디자인과 콘텐트를 적절히 조합해 시각적 편안함과 정보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홈페이지 디자인과 콘텐츠를 최신 금융트렌드에 맞추는 한편 메인 이미지는 경남과 울산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활용해 지역과 함께하는 은행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게다가 인터넷뱅킹은 신용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초기 접속시 피싱방지용 이미지와 문자를 설정ㆍ제공해 위변조사이트 접속 여부를 확인할 수게 했다.
경남은행 김흥운 IT본부장은 “미래 금융환경 변화와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IT전반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며 “비대면채널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이번 홈페이지 및 인터넷뱅킹 개편을 통해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홈페이지 전체 및 개인인터넷뱅킹 부문에 대한 웹접근성 품질 마크인 ‘웹접근성 인증마크(WA)’를 획득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홈페이지 및 인터넷뱅킹 개편에 이어 오는 2014년 10월까지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시스템 구축과 스마트금융 전면 개편을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