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채한범 기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운수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안전한 여객․화물 운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전국 운수산업 CEO 포럼을 개최한다.
공단은 2001년부터 매년 운수회사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지난 12년간 10,295명의 최고경영자가 포럼에 참석한 바 있다.
금년에는 그동안 지역별로 실시되었던 포럼을 전국 규모로 통합하여 확대 개최하게 되며, 국토교통부, 공단, 지자체 및 운수연합회, 100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운수회사(버스, 택시, 화물 등) CEO 등 정부 정책 담당자와 현장 최고경영자간 심도 깊은 대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여형구 차관의 국가정책방향 설명과 이영권 세계화전략연구소장의 ‘창조경영의 필요성’,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의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는 우리 소리, 우리 문화 이야기’ 등 운수회사의 안전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의 특강도 준비될 예정이다.
공단 정일영 이사장은 “국민 경제의 핏줄인 운수산업이야말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운수회사 CEO의 안전경영에 대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정부의 운수산업 관련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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