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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어버이날 어울림 한마당 잔치 개최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3.05.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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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동구노인복지관장(이종석)의 축하인사
[시사코리아저널/광주=채한범 기자] 제 41회 어버이날을 맞아 광주시 동구청에서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C.C.C.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여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1.3세대의 통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동구관내에 노인들을 초청하여 금호고속 후원으로 카네이션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노희용 동구청장을 비롯 박주선 국회의원, 채명희 동구의회 의장, 조기춘 동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이날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이종석 동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동구를 어르신들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른신들의 천국으로 만들겠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하였고, 동구 관내에서 그동안 어른들을 잘 모신 효부.효녀들에게 노희용 동구청장이 표창하며 축하해 주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하는 복지관 직원들의 어른들을 안내하는 모습은 마치 부모님을 모시는 것처럼 미소가 가득 했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인들은 행사시간 내내 봄꽃처럼 화사하게 함박웃음을 지었다.

핵가족화로 인해 '어버이날' 이 점점 퇴색되어 가고 있는 시대에, 이날 젊은 봉사자들의 노인들을 내 부모처럼 공경하는 모습은 봄 햇살과도 같이 모든 이들에게 따뜻함을 안겨주는 모습이었다.

▲ 광주광역시 동구청장(노희용)의 효부상 표창
▲ 행사 내용을 수화로 안내하는 봉사자의 모습
▲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행사 안내문
▲ "천천히 걸으세요" 봉사자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노인들을 부축하는 모습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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