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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케익시트위에 시럽을 바르고 생크림으로 아이싱한 후 각종 과일로 데코레이션해 완성시킨후 3호 케익상자에 담아 아이들이 가정으로 가져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케익을 가족과 나눠 먹으며, 화목한 가정의 한 부분을 메우는데 의미가 있는 활동이 됐다.
2학년 김모 학생은 "케익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너무 맛도 있고, 재미도 있었다"며 "또 이런 체험활동이 계속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낙두 교장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서 실시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한 경험으로 진로설계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고 학창시절 자신의 목표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배우며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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