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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12시 육군 제39사단장 황우웅 소장이 남해군청을 방문해 정현태 군수를 면담하고 조혜은 씨에게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은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통합방위본부 주관으로 국가정보원을 비롯 중앙단위 관련부서 안보 전문요원으로 구성된 지도방문단이 부산, 경남, 강원, 충북, 전북지역에 대한 합동 지도방문을 실시한 결과 통합방위 업무가 타 지역보다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부산. 경남지역에서는 경남도를 비롯해 남해군, 기장군, 고성군, 사천시, 거제시, 통영시 등 6개 지자체가 지도방문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수검을 받았으며 그 중 남해군이 통합방위 정보업무 협조체제 등 수행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4개 시. 도 지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합동지도를 실시하고 있는 통합방위본부는 행정과 경찰, 정보기관, 군부대간의 통합방위 정보업무 수행에 대한 업무 활성화 와 협조 증진의 기회제공을 위해 지역관계기관 업무현황을 지자체별 지정된 장소에서 통합 수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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