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6.2지방선거를 4개월여 남겨둔 현 시점에서 전국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가장 높고, 충남지역은 민주당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충남지역 정당지지도 우위는 세종시 문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국 정당지지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지난 1일 하룻동안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52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01%P다.
<전국 정당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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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한나라당이 37.9%로 가장 높았으며, 민주당이 17.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친박연대(5.1%), 국민참여신당(3.2%), 민주노동당(3.1%), 자유선진당(3.0%), 진보신당(2.1%), 창조한국당(1.7%) 순이다.
충남지역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충남도당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나온 결과다.
지난 1월30일 하룻동안 충남 만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다.
결과 민주당이 25.6%로 가장 높았으며, 한나라당이 23.5%로 뒤를 이었다.
이어 자유선진당(18.2%), 친박연대(7.5%), 국민참여신당(3.5%), 민주노동당(3.5%), 진보신당(1.2%) 순으로 나타났다.
충남지사 지지도는 안희정, 박상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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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결과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26.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자유선진당 박상돈(22.0%), 한나라당 김학원(20.4%), 민주노동당 김혜영(3.9%), 진보신당 이용길(2.7%) 후보가 따랐다.
차기 대선 주자는 박근혜, 유시민, 정몽준 순
<전국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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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리서치 조사결과 차기 대선 주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독주(36.7%) 속에 유시민 전 장관(13.8%)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7.3%)가 뒤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근혜 전 대표는 50대(44.0%)와 경북권(58.8%)에서, 유시민 전 장관은 30대(25.6%)와 충청권(18.3%)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나라당 지지자는 박근혜 전 대표(51.6%)를 가장 많이 지지했으며, 이어 정몽준(16.1%), 정운찬(6.5%)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자는 유시민 전 장관(24.6%)을 가장 많이 지지했으며, 손학규(19.6%), 정동영(19.0%)이 그 뒤를 이었다.
무당층은 박근혜(29.8%), 유시민(13.8%), 정몽준(7.3%)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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