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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2개를 선별한 뒤 이날 당 최고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택한다. 당 관계자는 7일 "통합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연대를 유지할 방침"이라며 "다만 특정인의 이름이 당명에 들어간 사례가 없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뜻하거나, 연상시키는 `박자는 빼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가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면서 충청권 지지율 상승이라는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는 친박연대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집중적으로 후보를 낼 것"이라며 "현재 인재영입위원회의 구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접촉 중"이라고 전했다.
친박연대는 지난 18대 총선 직전 박 전 대표의 노선을 추종하며 만들어진 정당으로 `친박 바람에 힘입어 14명의 당선자를 냈으나, 이후 일부가 한나라당으로 복당하면서 현재 의원은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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