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채권단, 오너일가에 "경영권 보장 철회" 할수도...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2.07 00:00
  • 댓글 0
▲ 금호그룹 신사옥 © e조은뉴스경남편집국

금호그룹 채권단은 오너 일가에게 지난 주말까지 약속한 사재 출연 등 대주주의 책임을 지켜지지 않아 특단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오너일가에 이행각서 상 경영권 보장 등을 모두 철회하고, 모든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자율협약을 추진 중인 금호석유화학의 경우 보유 주식을 넘기지 않아 3년간 경영권을 보장한다는 것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오너 일가의 사재 출연이 늦어지면서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과 금호석유화학의 자율협약도 지연되고 있다. 이에 앞서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에 신규자금 지원을 결의 했다.

하지만 이 역시 집행이 미뤄지고 있어 설 연휴를 앞두고 자금난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금호그룹의 구조조정 계획은 전면 수정ㅍ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