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발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164개 자치단체를 행정구역, 도시철도 유무, 인구수를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지방대중 교통계획, 교통수단 및 시설 개선·확충, 서비스 강화, 교통오지·약자 편의대책, 교통수요 관리, 대중교통 투자·지원, 우수시책, 주민만족도 등 8개부문에 17개항목 31개지표가 평가대상이었으며 평가 실무는 교통 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 대행, 서면심사, 현지실사를 했다.
평가결과 30만 이상 도시 가운데 마산시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마산시는 지난 200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출범식을 갖고 이용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대중교통행정을 펼쳐왔다”고하며 “앞으로도 시내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마산시는 오는 23일 국토해양부로부터 기관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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