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자들은 자신의 전공과 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아동·청소년, 노인 등 사업에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마산대학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경기침체 여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잠재수요는 높지만 공급이 부족한 사회서비스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창출로 59명이 내년 1월말까지 6억9800여만원을 투입,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남대학교는 26명의 일자리창출 인원을 선발하여 ‘어린이와 젊은이가 함께 웃는’이란 사업으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 가구 초·중학생 234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특기지원, 사후진단 등을 주 2회 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산대학은 8명의 일자리 창출 인원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송!희망교실’사업으로 초등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지도, 숙제·생활지도 등 학습지도 등을 주4회 회당 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마산대학에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얍!활력천국’을 월평균 소득 120%이하의 가구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검사를 거쳐 댄스스포츠, 아쿠아로빅, 헬스 및 필라테스 등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주 4회 4시간씩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 실업층에게 보람 있는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열악한 사회서비스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는 청년일자리 제공 59명, 511명이 서비스 혜택을 받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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