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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못매남’ 남자 3호, 1등 항해사 고액연봉 화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4.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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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 지난 10일 밤 방송된 SBS ‘짝’-못매남 편에 나온 남자 3호의 고액 연봉이 화제다.

‘못매남’이란 ‘못생겨도 매력있는 남자’의 줄임말로 외모에 자신없는 남자 출연자들의 특집편이다.

▲ SBS '짝' 못매남 특집 캡처
7명의 ‘못매남’ 소개 시간에 남자 3호는 자신을 1등 항해사이며 연봉이 8000만원이라고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같이 줄연한 다른 남자회원들은 심하게 자신감 상실에 빠져 연봉을 밝히는 걸 꺼려했다.

더구나 남자3호는 첫 날 밤부터 일회용 가습기를 손수 만들어 여자회원들 방에 놓아주는 등 자상하고 세심함과 신발정리와 설거지 등 부지런함가지 갖춰 여자회원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여자 회원들은 남자 3호가 많은 연봉을 받지만 대신 항해사라는 직업의 특성으로 1년 중 6개월을 바다에서 살아야 하는 점 때문에 결혼이나 연애가 쉽지 않을 것을 예상하며 의견이 분분했다.

남자3호의 연봉이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연봉이 아무리 많아도...일년에 몇 달을 배 타는데 그 사이 남편없이 출산,육아,살림....그게 가정일까”, “조금 덜 받더라도 함게 생활하는게 더 좋다”, “무슨 상품가격 매기는 것도 아니고.. 근데 왜 여자들은 연봉 안밝히나?” 등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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