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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취업률 최우수대학에 선정되면서 취업이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취업이 한결 더 수월해지게 됐다.
5일 한국국제대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이 산업체와 고교와 대학을 연계,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도내 4년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교과과정이 기업의 요구를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교육여건의 개선과 취업률 제고는 물론 학생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맞춤형 구직과 구인으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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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는 4년제 대학에 한국국제대를 비롯해 창원전문대, 경남관광고, 진주기계공고, 창원공고, 한일전산여고 등 모두 6개교가 선정됐다.
이로써 한국국제대는 4학년을 대상으로 30명의 특별과정을 편성해 방학중에 필요한 학부과정과 현장실습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2학기부터 바로 취업으로 연결시키며, 식품과 자동차, 건축 등 분야에서 지원금과 대응자금 등 모두 약 1억여원을 지원받아 지역 및 글로벌 인재양성은 물론 취업예약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국제대 정정숙 인적자원개발처장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맞춤형 실무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과 관련된 질 높은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취업률 제고는 물론 취업자와 산업체가 만족하는 취업을 통해 취업의 안정성 도모에도 주안점을 맞춰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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