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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언제라도 남북정상회담 가능...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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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를 갖고 한반도 평화와 북핵 해결에 도움이 될 상황이 되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연내라도 만날 준비가 항상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유익한 대화를 해야 하고 북핵 문제에 대해서 충분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하며 양측 간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은 원칙에 맞고 여건과 조건이 충족되면 언제라도 남북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원론적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만남을 위한 만남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현재 구체으로 추진이 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서해안 포 사격과 관련해 이런 위협적인 방법은 평화협정을 맺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으며, 남북대화를 압박하기 위한 의도일 수도 있지만,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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