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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청소년 과학탐구반 대상 화석교실!28일과 29일 양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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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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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과학교육원(원장 어윤수)은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청소년과학탐구반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석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과학탐구반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로 구성된 과학동아리 중에서 선정된 팀으로 1월 28일, 29일에는 화석교실, 2월 19일, 20일에는 천체교실, 3월 27일에는 생태교실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된 화석교실은 화석에 대한 호기심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의문을 해결하는 한편,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밖 과학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고 있다.

28일 첫날은 기본과정으로 ▲가진리 보물을 찾아서, ▲진품 화석 발굴 체험, ▲재미있는 화석 만들기 등의 체험교육을 과학교육원의 화석문화재전시관과 전시된 화석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한 29일은 심화과정으로 중생대 복족류, 스트로마톨라이트, 대형공룡발자국 등을 사천시 비토섬으로 직접 답사하여 체험교육으로 실시됐다.

성기홍 교육연수부장은 “가진리(경남과학교육원)에 있는 새들과 공룡의 보행열을 조사해 보면 재미있는 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중생대 새들의 흔적이 그 종류와 양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다”라며 화석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호기심을 돋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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