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인지능력향상 서비스는 취학 전 아동의 언어 및 인지 창의성 발달을 돕기 위해 1대1 독서지도를 하는 것으로 부모에게도 독서관련 정보와 지도 방법 등을 제공하여 창의적이고 생산적 균형적인 발달 촉진에 기여하게 된다.
서비스 제공은 게시일로부터 10개월간이며 우선순위 아동은 1인당 월 2만7000원, 그 외 아동은 2만원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교원, 구몬학습, 대교 등 10개 기관에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 가구 2~6세 아동(2004년 1월1일~2008년 12월31일 출생) 이며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 가정위탁아동,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은 우선순위다.
시는 2000여명의 아동을 선발하여 대상자 가구에 독서 도우미를 주1회 월 4회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는 해당 가구의 아동들이 빠짐없이 인지능력 향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월1일부터 1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가족여성과 아동청소년담당, 읍면동 아동복지업무담당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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