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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생산하는 (주)케이디파워 박정우 경남센터장(48)이 고향후배를 위해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박정우 경남센터장은 28일 오후 2시 반 남해군청을 방문해 고향후배를 위해 향토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정현태 군수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설천면 봉우마을 출신인 박 센터장은 “지난 21년간 사업을 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고향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삼동면 물건마을부녀회(부녀회장 한정여)도 지난해 부녀회에서 재활용품을 모아 판매한 100만원을 지역후학에게 써 달라며 정현태 군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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