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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색채가이드라인 및 색표집’설명회 개최시, 공사·공단, 관련업체간 색채가이드라인 실무활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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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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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27일(수) 시청 세미나실에서 공사·공단, 건축사협회, 옥외광고물협회, 관련업체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색채가이드라인 및 색표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대전 도시환경색채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마련된 ‘대전 색채가이드라인 및 색표집’의 실무활용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전 색채가이드라인은 시 전역을 ▲색채관리구역 ▲경관중점관리구역 ▲일반관리구역으로 나누어 도시환경색채의 적용기준을 마련하였고, 각 구역별로는 ▲건축물(공동주택, 단독주택, 상업업무, 공업, 기타용도) ▲공공시설물 ▲옥외광고물 ▲도시구조물로 세분하고, 건축물의 경우 ▲지붕색 ▲주조색 ▲보조색으로, 나머지 시설물은 사용색의 범위를 알기 쉽게 제시하였으며, 최근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자전거 도로에 대하여도 설치 위치별로 사용색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건축사나 광고사업자들이 설계과정에서 건축물이나 광고물에 적용할 색채를 선정하는 방법과 적용된 색채가 ‘대전 색채가이드라인’에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하여 색표집을 가지고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금번 설명회를 통해 그 동안 소극적으로 관리되었던 대전의 도시환경색이 잘 정리되면서 아름다운 도시의 색으로 다시 갈아입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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