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7일 학교급식 식품비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우수 농·수·축산물 및 친환경 식재료의 사용으로 성장기 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 급식비 구입비로 25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계획에 따르면, 초·중학교 및 특수학교 65개교에 24억2000만원, 3월에 개교하는 대안학교인 태봉고를 비롯해 면지역 고등학교 3천900만원, 읍지역 고등학교인 제일·내서여고 3천400만원을 지원한다.
현재 시 관내 가포고등학교 등 초등학교와 진전 중학교 3개교에 대해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우수농산물의 학교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우리지역 우수 농산물에 대한 이해증진과 판로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산시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세의 5%를 교육경비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1월 마산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경상남도 교육청과 약정을 체결하는 등 교육 명품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