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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교육청(교육장 정성용)은 27일 산청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 하나 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인 지원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비롯하여 그동안 운영되어온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프로그램의 일반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연수는 ‘2010년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정책설명(경남교육청 이현석 장학사)’을 비롯하여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연구학교에서 운영해온 프로그램 안내(차황초 교감 반해경),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중심학교(생초초)의 사례발표에 이어 2008학년도 지역중심학교(생비량초) 운영사례로 이어졌다.
특히 ‘2010년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정책설명’은 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구체적인 지원방법과 방향제시가 되었다.
정성용 교육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대 및 다문화가정 지역협의회를 통해 더불어 하나 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맞춤식 프로그램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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