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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초등학교(교장 김상권) 배구부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세계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칠십리길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전국 43개 팀(남자 23, 여자 2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하동초는 대전 석교초와 강북 인동학교를 꺾고 2승 1패로 8강에 진출하여 조 1위로 올라온 화양초등학교와 접전 끝에 승리한 후 4강에 진출, 4강전에서 서울 신강초에 분패하여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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