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사 매각대금은 총 295억 8천만원으로 재산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1월 27일 계약보증금으로 30억원을 받았고, 3월 28일까지 잔액 265억 8천만원을 받는다.
충북도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1992년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76-2외 1필지 2,776㎡의 부지에 연면적 4,348㎡(지하1층, 지상6층)으로 충북학사를 건립, 매년 133여명의 서울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도민 자녀들의 기숙사로 활용하여 사법고시 22명, 행정고시 10명, 기술고시 3명, 회계 사 24명 등을 배출하여 충북인재양성의 요람으로 활성화시켰다.
그러나, 시설노후와 공간부족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충북미래관을 연면적 12,587㎡(지하1층, 지상10층) 규모로 신축하여 2009년 8월 25일 이전하고, 활용도가 없어진 구.충북학사 매각을 추진하여 건축문화관을 조성하고자 하는 SK건설주식회사에게 매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