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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구.충북학사 SK건설주식회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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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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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구.충북학사가 SK건설주식회사(대표이사 윤석경)에 매각되었다.

충북학사 매각대금은 총 295억 8천만원으로 재산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1월 27일 계약보증금으로 30억원을 받았고, 3월 28일까지 잔액 265억 8천만원을 받는다.

이로서 2008년부터 추진되었던 충청북도 구.충북학사 매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고, 조기집행 추진으로 세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지방재정에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

충북도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1992년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76-2외 1필지 2,776㎡의 부지에 연면적 4,348㎡(지하1층, 지상6층)으로 충북학사를 건립, 매년 133여명의 서울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도민 자녀들의 기숙사로 활용하여 사법고시 22명, 행정고시 10명, 기술고시 3명, 회계 사 24명 등을 배출하여 충북인재양성의 요람으로 활성화시켰다.

그러나, 시설노후와 공간부족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충북미래관을 연면적 12,587㎡(지하1층, 지상10층) 규모로 신축하여 2009년 8월 25일 이전하고, 활용도가 없어진 구.충북학사 매각을 추진하여 건축문화관을 조성하고자 하는 SK건설주식회사에게 매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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