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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실체규명위 광주에서 폭행 당했다경찰1개중대 병력이 지켜보는 가운데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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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배후설` 놓고 애국단체-5.18단체 몸싸움
5.18광주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하려고 광주에 내려간 5.18진상규명위원회의 회원들이 광주에서 폭도들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화수 5.18실체규명위원회 사무총장은 "5.18기념공원 인근에 내려 기자회견장소로 찾아가려고 하는데, 일단의 폭도들이 갑자기 몰려와서 무차별적으로 애국단체의 회원들에게 폭행을 가해서 여러 명이 다쳤다.

자신들을 5.18부상자회 회원들이라고 하는데, 매우 젊은 사람들이 폭력을 가했다"고 올인코리아에 전화로 밝혔다. 경찰이 배치된 기자회견장으로 가기도 전에 이들은 민주화운동의 주역이라고 자처하는 폭도들로부터 집단적으로 폭행당한 것이다.

연합뉴스는 "5.18 실체규명위원회와 자유북한군인연합 등 10개 단체 회원 30여명은 9일 오후 2시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 앞에서 5.18 실체규명 촉구대회를 했다. 이들이 북한 배후설 등 5.18 실체를 규명하라는 주장이 담긴 성명서를 낭독하려는 순간, 부상자회 등 5.18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몰려가 저지하면서 양측 회원 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행사 주최 측 회원 1명이 다쳤으며 다른 회원들도 흩어져 행사는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임천용 자유북한군인협회장은 "우리를 빨갱이라고 하면서 폭행을 가했다"고 올인코리아에 전했다. 광우사태의 주역들은 폭력으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5.18단체의 한 회원은 "시대착오적인 일부 극우세력들의 부추김으로 5.18의 보편적 가치가 왜곡돼서는 안 된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없지만, 한국 민주주의사의 전환점인 5.18을 폄훼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는 주장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광주사태의 진상을 가리자는 자들을 극우세력으로 모는 자들이 광주사태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애국단체의 회원은 "5.18기념공원에서 하차하자 말자, 폭도들이 몰려와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가해서 김** 기자와 박** 회원이 크게 다쳤다. 카메라와 캠코더에까지 폭력을 가했다"고 전화로 올인코리아에 전했다.

이들은 6월 23일 오후 3시 광주에서 5.18 실체규명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지려고 했으나, 오후 2시45분 광주시청 앞에 회견참석자들이 도착하자 수명의 사복 경찰관이 지금 5.18단체의 100여명이 기자회견을 방해하기 위해 화염병 7~80개를 들고 몰려올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만류해서, 예정돼던 기자회견이 무산되었지만, 6시 40분 광주시청 앞에서 5-6명이 준비해온 성명서를 읽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렇게 민주화의 성지라는 광주에서 평화적 기자회견이 불가능하자, 이 5.18실체규명위원회는 7월 9일 다시 기자회견을 광주에서 시도했고, 실제로 이를 방해하는 5.18단체 회원들이 나타나서 폭행을 가한 것이다.

이런 광주사태 관련 단체들의 폭력행사는 광주사태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30년 뒤에 국민들에게 증명해주는 사례로 규정될 수 있다.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을 비롯한 진상을 규명하자는 기자회견을 폭력으로 방해하는 것이 바로 광주사태의 주역단체들이 믿고 있는 민주화의 본색이 아닌가 일반 국민들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5.18관련 단체들은 이 5.18진상규명위원회의 기자회견을 들어보고, 그 주장의 허구성을 반박하는 토론이나 회견을 가지는 것이 민주적인 소통방식인데, 광주사태 관련단체의 소속원들은 폭력으로 해결한 것이다. 평화적 방식으로 5.18실체에 대한 처번째 진상규명의 기도는 이렇게 좌절되었다.

총칼을 들고 민주화를 이룩하겠다는 광주사태의 주역들은 오늘도 폭력으로 실체규명을 위한 언로의 자유를 막고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린 폭력사태가 오늘 연출된 것이다. 1980년 광주사태는 2008년 광우사태와 더불어 민주라는 거룩한 명분 뒤에 폭란적 속성이 숨어있는 이중적 성격의 정치사건이다. 광주사태 30년이 지난 이 시기에 광주사태에 뒤엉킨 명분과 실제, 민주화와 군중폭란, 애국과 반역의 속성들을 다시 가려내어야 한다. 민주화 구호는 좌익세력의 군중혁명을 위장하기 위한 가면일 수도 있다. 5.18광주사태의 애매성을 모든 당사자(가해자와 피해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맑혀 후손들에게 교훈으로 남겨야 할 때가 되었다.

광주사태 관련 단체들에 의한 광주사태의 성역화 자체가 독재이고 폭압이다. 온 국민은 5.18의 공과를 냉정하게 재조명해야 할 것이다. 특히 북한군 개입에 대해 정부와 국민은 진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 의혹은 공안치안국방 당국의 권위있는 재조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난 30년 동안 폭동과 민주화의 양면적 평가를 받은 광주사태를 공정하게 재평가해서, 부당한 숭배와 폄하를 없애야 한다. 반란적 폭란이나 애국적 저항이 부당하게 평가되는 것은 선진화에 걸림돌이다. 거룩한 명분과 추악한 폭력이 뒤엉켜 있는 광주사태에 대한 공정하고 평화로운 재조명이 이뤄져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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