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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2,408억원 조기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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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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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김영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재정조기집행 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서민 체감경기 회복에 나섰다.

총괄반, 자금지원반, 자금집행반, 사업추진반, 기금반, 일자리창출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마산시 재정조기집행 상황실은 재정의 조기집행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수시로 추진점검회의나 보고회를 통해 위축된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시는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서민사회 간접자본(SOC) 확충 등 3대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기집행 대상액 4014억 원 가운데 60%인 2408억 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시의 세부 추진계획은 △예산의 조기 확정 및 배정 △파급효과가 큰 중점사업 집중관리 △민간 실집행액 병행관리 △재정집행 계획에 따른 체계적 실적관리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자체 설계단 운영 △클로징 10 시책 확산 △재정집행 촉진을 위한 지원강화 등이다.

시은 우선 이월예산은 1월내에 모두 확정하고, 설계, 타당성조사, 소규모 사업 등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 조기집행의 경제적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최종 수혜자인 민간에 자금이 실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긴급 입찰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건설기술 용역에 대한 수의계약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27일 재정 조기집행 관계자회를 개최하고 2월부터 조기집행 실적보고를 주1회에 실시하고 조기집행 평가보고회는 월1회에 걸쳐 개최해 추진상황에 차질이 없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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