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0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전년도에 비해 사업분야를 늘리고 예산도 증액하여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수행기관(5개기관)에서는 추진하는 교육형, 복지형 일자리사업 등은 3월부터 시행한다.
올해 시가 확정한 노인일자리사업은 28개 사업유형에 참여인원은 897명이며, 총 사업비는 국·도·시비를 합해 13억 3,000여만원이다. 이는 전년도 23개 사업에 비해 올해는 4개 사업이 더 늘어나면서, 사업비도 1억6400만원 정도가 증액된 것이다.
사업유형별 참여 인원은 공익형이 518명, 교육형 111명, 복지형 195명, 시장형 63명, 인력파견형 10명 등이다.
진해시는 이들 사업이 종료되면 자체 조성된 노인복지기금(30억원)을 활용한 수익금 7000만원으로 1~ 2개월간의 근로를 추가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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