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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치러진 당 지도부 경선에서 2위를 차지한 장원섭 후보와의 결선투표를 남겨두고 있었지만, 장원섭 후보가 사퇴하면서 강기갑 대표에 이어 차기 당 대표로 사실상 확정됐다.
초선의 이정희 의원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복지위원장과 당 정책위 의장, 원내 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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