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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쓰레기 매립장 주변 토양오염 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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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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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충북도내쓰레기매립장 주변 토양오염 및 침출수에 대한 토양 오염 상태를 조사한 결과 토양의 경우 Cd 0.09mg/Kg 등 중금속 8항목 모두 토양오염우려 기준 이내/K나타났으며, 토양오염실태를 종합적으/K판단하기 위한 평균토양오염점수가 1.047∼43.896/K모두 1등급(50이하)으/K도내매립장 주변의 토양오염 평균상태는 양호하게K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 11개 쓰레기 매립장을 대상으로 시료는 토양 41개지점, 침출수는 11개소를 선정하여 채취하였으며 토양분야는 8항목, 침출수분야는 27개 항목을 분석했다.

침출수 원수 분석 결과는 BOD 310mg/L, COD 782mg/L 등으로 나타났고 침출수는 모두 하수관거를 이용하여 하수처리장으로 이송 처리하여 매립장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한편 연구원 관계자는 매립장 토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립장 복토재의 중금속 검사, 처리된 침출수를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는 관거의 주기적인 누수 검사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조하여 매립장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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