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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어촌 저소득층에 친환경 펠릿보일러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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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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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녹색성장 시대를 맞이하여 경유, 가스 등 화석연료 대체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750대 보급에 이어 금년에도 900대의 펠릿보일러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도는 2010년도에 사업비 34억원 들여 유가상승에 따른 농산촌 마을의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신재생에너지인 펠릿연료 사용을 늘려 탄소배출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농ㆍ산촌지역과 산촌개발지역에 거주하는 농가로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은 이번 사업에서 우선 지원 되는데 마을회관, 노인정 등 공공시설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펠릿은 나무 톱밥으로 압축처리 및 냉각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길이 3.8㎝, 굵기 0.6-0.8㎝ 정도로 담배필터 형태이며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고 완전 연소되어 재는 1% 정도 밖에 나오지 않고 기존 보일러와 겸용도 가능하다.

가격은 kg당 400원 정도로 2kg(800원)이면 경유 1리터(1,400원)와 같은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어 경유에 비해 절반 정도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한편 펠릿보일러는 대당 3백80만원 중 266만원을 지원해 주고 114만원의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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