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월25일 오후 2시 대우버스(주) 울산공장(공장동 2층 회의실)에서 ‘길천(2차) 일반산단조성 사업추진 관련 입주기업체 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길천(2차) 일반산단 보상 및 산업용지 분양 추진상황 을 설명하고 길천(2차) 일반산단 1단계 사업의 추진 등을 협의한다.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는 울주군 상북면 거리· 양등리 일원에 총 97만4000㎡(산업시설 56만㎡, 공공시설 41만4000㎡) 규모로 입주기업체가 중심이 되어 개발사업 대행방식으로 조성하여 2011년 준공 예정이다.
울산시는 오는 3월 시공사 선정 및 개발사업대행 협약 체결 등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부터 분양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말 대우버스(주)의 노사합의에 의하여 부산공장의 통합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대우버스(주)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공장용지에 대한 수요가 많아 분양에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선착순 분양함을 고려하여 산업용지가 시급한 기업체에서는 분양신청을 서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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