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가 한류관광 육성을 위해 한류(韓流) R&D 팀을 신설했다.
4일 업무를 시작한 한류 R&D 팀은 한류 관광자원 신규 개발 및 전략수립, 관광산업 융·복합 추진, 관광업계 및 시군과의 협력 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사 측에 따르면 한류 R&D 팀은 오는 2017년 K팝 아레나 공연장 건립에 앞서 실질적·선도적으로 한류 콘텐츠를 개발하고 한류관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26일 국내 첫 K팝 전용 아레나 공연장 건설을 앞두고 한류관광 육성을 위해 한류월드 수변공원을 활용한 한류공연 유치, 도심 캠핑장 조성, 파주 출판단지 한글학당 개설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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